일상

맥 미니 M4 부업 6일 차, 구글 노출 0회의 벽과 캔맥주 한 잔

2026-04-09·4분 소요

유튜브 쇼츠는 2,400회를 넘겼는데 블로그는 노출 0. 직장인 아빠가 캔맥주 한 잔과 함께 기록하는, 달콤한 성공신화 대신 진짜 0에서 1까지의 부업 고군분투기.

장비는 M4, 내 블로그는 정지 상태?

맥 미니 M4를 들인 지 6일째. 성능 좋은 기계를 가져다 놓으니 뭐든 금방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확인한 구글 서치콘솔 데이터는 차갑기만 하네요.

'노출 0, 클릭 0'.

구글이라는 거대한 바다에 제 블로그는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구글 서치콘솔 노출 0 그래프

구글 서치콘솔 노출 0 그래프

유튜브 2,400회 vs 블로그 0회

다행히 유튜브 쇼츠는 어제 조회수 2,400회를 넘기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블로그 통계를 보니 현타가 오더군요.

유튜브는 뜨겁고 블로그는 얼음장 같습니다.

결국 아이를 재우고 책상 앞에 앉아 캔맥주 하나를 땄습니다. 이 맛 아니면 오늘 글쓰기는 정말 힘들었을 것 같네요.

맥 미니 옆 캔맥주

맥 미니 옆 캔맥주

'사기' 치지 않는 진짜 부업 기록

시중에는 "하루 만에 수익 발생", "한 달 만에 100만 원" 같은 달콤한 말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겪어보니 0에서 1을 만드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처절하게 체감 중입니다.

저는 여기서 사기 치고 싶지 않습니다.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답답하면 답답한 대로 이 고군분투기를 다 기록하려 합니다.

오늘 시도한 심폐소생술

그냥 넋 놓고 있을 순 없어서 몇 가지 조치를 취했습니다.

  • 색인 수동 요청: 맥 미니의 쾌속 성능을 활용해 구글 로봇에게 "나 여기 있다!"고 문을 두드렸습니다.
  • 본문 체류시간 고민: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제 진심이 담긴 문장들을 더 채워 넣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0의 기록

오늘 밤엔 비록 노출 0회지만, 내일은 숫자 1이라도 찍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맥 미니의 전원을 끕니다.

74만 원 할부금이 0원이 되는 그날까지, 캔맥주와 함께하는 이 사투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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