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쥬·한패스 공모주 청약 전략 — 균등 배정으로 둘 다 도전합니다
3월 16~17일 메쥬와 한패스 두 종목이 동시에 청약을 받습니다. 실적 기준으로는 한패스가 더 끌리지만, 어차피 균등은 무조건 하자는 주의라 둘 다 넣기로 했습니다. 증권사 선택 전략과 오늘 카나프테라퓨틱스 상장 수익까지 공유합니다.
들어가며
오늘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상장했습니다. 상장주라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소소하게 3만원정도 수익을 챙겼어요. 공모주 투자는 이런 맛에 하는 것 같아요.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작은 수익이라도 꾸준히 쌓아가는 것.
그리고 내일부터는 3월 두 번째 청약 타이밍이 왔습니다. 메쥬와 한패스, 두 종목이 동시에 청약을 받아요.
두 종목 간단 비교
이번 청약에서 개인적으로 더 끌리는 종목은 한패스예요.
실적 면에서 한패스가 더 탄탄해 보이거든요. 메쥬는 웨어러블 모니터링 기기 쪽인데 아직 성장 초기 단계라는 느낌이고, 한패스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느낌이라 상장 후 흐름도 더 안정적이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메쥬를 포기하냐? 그건 아니에요.
나의 공모주 철학 — 균등은 무조건
저는 공모주 균등 배정은 무조건 신청하자는 주의예요.
균등 배정은 최소 증거금만 넣으면 되기 때문에 부담이 적어요. 물론 인기 종목은 0주가 나오는 경우도 많지만, 그게 두려워서 안 하는 건 더 손해라고 생각해요. 아이엠바이오로직스처럼 0주가 나와도 잃는 건 없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에도 메쥬, 한패스 둘 다 균등으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증권사 선택 전략
동시 청약이라 증권사 선택이 중요해요.
- 메쥬: 신한투자증권 단독 주관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 한패스: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두 곳 중 선택 가능
한패스는 내일 청약 경쟁률을 보고 낮은 쪽으로 넣을 생각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대신증권이 경쟁률이 낮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어요. 경쟁률이 낮을수록 균등 배정 확률이 올라가니까요.
자금 계획
두 종목 동시 청약이라 증거금이 겹치는 건 아닌지 확인이 필요해요.
- 메쥬: 최소 증거금 20주 216,000원
- 한패스: 최소 증거금 20주 190,000원
균등 배정 기준으로는 큰 부담 없는 금액이에요. 환불일까지 자금이 묶이는 기간도 계산해두는 게 좋아요.
마치며
올해 목표는 모든 공모주에 빠짐없이 청약하는 것입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에서 0주를 받았지만 전혀 흔들리지 않아요. 오늘 카나프테라퓨틱스 수익처럼, 꾸준히 타석에 서다 보면 언젠가 홈런도 나오기 마련이니까요.
내일 청약 결과는 이 블로그에 솔직하게 공유할게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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